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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사회
사회
충주, 폭염 속 시원한 도움의 손길
- 지현동 주민자치위, 여름용 이불 기탁 -
기사입력: 2017/08/04 [13:25]  최종편집: 한국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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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 지현이불전달                                                                                                                   © 한국복지타임즈

 

[충북 충주시 = 한국복지타임즈] 신동수 기자 =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석중)가 관내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여름용 이불을 기탁해 더위를 잊게 했다.

지현동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여름용 이불 16채를 기탁했다.

위원회의 이번 이불 기탁은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을 지역 노인들이 건강하게 나기를 기원하는 바람으로 추진됐다.

홍석중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의 어르신들이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로부터 이불을 기탁 받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과 누워서 생활하는 노인 가정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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