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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문화
장애·비장애 모두가 함께 하는 문화예술축제
- 제10회 소중한 꿈에 날개 콘서트 개최 -
기사입력: 2017/11/07 [21:26]  최종편집: 한국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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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타임즈

 


 

[서울 = 한국복지타임즈] 김익환 기자 =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묵, 이하 서부복지관)은 오는 11월 18일(토) 오후 1시~4시,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소중한 꿈에 날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중한 꿈에 날개 콘서트는 올해로 10회를 맞는다.  은평구 안에서 장애예술가와 비장애예술가가 ‘꿈’을 펼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로 ‘장애’라는 장벽이 없는 예술의 무대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번 콘서트는 누구나 마음 속 깊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꿈을 서로 이해하고 응원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만드는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무대에는 총 7팀의 공연이 오른다. ▲서부복지관의 사물놀이 ‘얼쑤’와 ▲장애아동이 함께 만드는 러브밴드, ▲희망을 전하는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2017년 장애인국제무용제에 참여한 춤추는 은평재활원×홍댄스컴퍼니,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발달장애인 청소년 피아니스트 김동호,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꿈꾸는합창단과 서부복지관의 루미에르합창단 연합공연으로 구성된다. 장애·비장애예술인과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진다.

 

장애예술의 사회적 배제가 일반적으로 받는 차별보다 즉각적인 이유는 예술이 관객과 함께 해야 하는 ‘대중성’ 때문이다.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회 인식과 예술을 삶의 부수적인 활동으로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장애예술과 장애인예술가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소중한 꿈에 날개’라는 타이틀로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콘서트를 진행하여 장벽이 없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장애인 예술가,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지역의 축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의 평등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중한 ‘꿈’에날개를 단다. 이런 마음을 지역 안에서 문화 축제 콘서트의 형태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고 지역 안의 대표적인 장애인, 비장애인의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

 

이번 콘서트는 LG상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은평문화재단, 은평시민신문 후원하여 진행하며 오후 1시부터 사전행사(1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페이스페인팅, 업싸이클링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2시부터 4시까지는 ‘소중한 꿈에 날개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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