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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의 빛, 석장리를 수놓다
-2018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 더욱 화려해진 야간경관조명 선보여-, -금강을 활용한 빛과 이야기가 있는 야간 프로그램 확충-
기사입력: 2018/05/02 [18:23]  최종편집: 한국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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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희

 

▲ 석장리구석기축제 야간경관조명 연출계획_대형 매머드 조형물                                                © 한국복지타임즈



[충남 = 한국복지타임즈] 류중희 기자 = 오는 4일 개막하는 2018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가 더욱 화려해진 야간경관조명으로 늦은 저녁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는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 기간 ‘구석기의 빛’이라는 주제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경관 조명을 설치, 금강을 배경으로 한 석장리의 화려한 밤을 수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의 핵심 포인트는 금강을 중심으로 부교, 유등 20여점, 소형 황포돛배 100여점과 함께 행사장 전체를 오색별빛정원, 패밀리존, 달빛산책로, 환상의 동물놀이터 등 4개의 테마로 이뤄지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다.
 
우선, 오색별빛정원은 정문 대형 꽃장식 게이트를 시작으로 축제장 전체를 수놓을 은하수 LED, 구석기의 상징 대형 매머드 조형물 등이 살아있는 듯한 조명을 연출해 관람객들을 환영한다.
 
패밀리존에서는 화이트 은하수, 웜화이트 은하수의 조합으로 단조롭지 않은, 화려한 막집 경관 분위기를 조성하며, 달빛산책로 구간에는 RGB달 일루미네이션을 설치, 주변의 꽃과 함께 아름답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환상의 동물놀이터 구간에는 LED 은하수 장식과 RGB 공을 매달아 장식한 생명의 나무,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은하수 터널, 사슴, 토끼, 코끼리, 다람쥐 등 동물 모형의 조명으로 이뤄진 동물마을 등이 아름다운 금강의 경치와 어울려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왕동 임시주차장에 조성되는 리프팅볼구간에는 기존 연출방식에서 벗어나 중앙 통제시스템을 통한 매드릭스(madrix) 연출 방식을 적용, 특수조명장치와 더불어 조명이 다양한 문양을 만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의 공간을 연출한다.
 
이 밖에도, 나태주 시인 등 명사와 함께하는 별빛 토크쇼를 비롯해 야외 별빛과 조명을 활용한 구석기 야간 감성 체험 ‘구석기 들뜬 밤에’, ‘구석기 불빛을 찾아서’, ‘석장리 석기 등 만들기’, ‘나만 아는 구석기’ 등 야간 프로그램이 대폭 확충됐다.
 
조관행 문화관광과장은 “예년보다 더욱 풍부해진 모습으로 석장리에서만 볼 수 있는 화려하고 색다른 모습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금강을 비추는 석장리의 화려한 야경을 마음껏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4일 저녁 6시 30분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걸그룹 위키미키, VOS 박지헌 등의 개막축하공연과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복지타임즈 충남 본부장 : 류중희
기사제보 : kadi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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