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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사회
사회
공주시,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수상
-백제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 인정받아-
기사입력: 2018/10/25 [12:23]  최종편집: 한국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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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희

 

▲ 2018자랑스런 대한민국대상 수상                                                                                           © 한국복지타임즈


[충남 = 한국복지타임즈] 류중희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역발전과 사회봉사 등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노력을 다한 숨은 주역을 발굴해 그 뜻을 기리고자 시상하고 있으며 각 언론사와 협회, 대학, 기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철저한 심사과정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백제문화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64회 백제문화제는 1500여년전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재조명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막 축하쇼 등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배우를 비롯해 행사안내, 교통질서 등 15개 분야 1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추석연휴와 밤낮을 헌신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기에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금년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백제문화 특성 살린 축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에 역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기간동안 50만명을 상회하는 관람객을 유치해 위대한 백제문화를 널리 알려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나아가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을 꾸려 나가야 하는 시점인 만큼 이번 수상으로 시장으로의 책임감을 더욱 무겁게 느끼게 된다”며 “시민들과 함께 찬란했던 백제역사와 문화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백제문화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될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공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복지타임즈 충남 본부장 : 류중희
기사제보 : kadic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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