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                                                                                                                                 © 한국복지타임즈

[충남 = 한국복지타임즈] 양민섭 기자 = 슈퍼맨비뇨기과(원장 윤종선)는 지난 1월 31일(목) 서울특별시 거주 저소득 장애가정의 비뇨기과 치료 연계를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병묵)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슈퍼맨비뇨기과 윤종선 원장은 남성 수술과 성병 및 전립선 질환의 올바른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뇨기과의 문제로 병원을 찾기가 어렵고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예방과 치료과정을 지원하게 되었다.

슈퍼맨비뇨기과 윤종선 원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욕구를 알고 그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재활협회 김병묵 회장은“두 기관이 노력하여 저소득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슈퍼맨비뇨기과는 비뇨기과 관련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수술 클리닉 및 전립선질환 등 남성수술 노하우로 환자 개인별 1:1 맞춤형 상담과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뢰도와 만족도 높은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책임 있고 편안한 병원으로 강남 교대역에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