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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조선통신사 ‘지역 브랜드로 거듭나야’
- 세계기록유산 등재 2주년 기념 조선통신사 국제학술세미나 -
기사입력: 2019/10/31 [12:31]  최종편집: 한국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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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섭
▲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등재                                                                                                © 한국복지타임즈


[충남 = 한국복지타임즈] 양민섭 기자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10월 29일(화) 오후 1시 30분 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세미나실에서 ‘공주․충남 지역 브랜드로서의 조선통신사’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공주향토연구회와 조선통신사 충청남도연구회(회장 윤용혁)에서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이 2017년 10월 3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2주년을 기념하고, 나아가 충남에 소재한 다양한 통신사 관련 자료들을 연계하여 충남의 지역 브랜드로서 부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세미나는 4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제발표는 서흥석 부장(충남역사문화연구원)의 ‘충남.공주의 조선통신사 관련 유적’, 와타나베 야스히로 회장(일본 시즈오카 통신사연구회)의 ‘조선통신사와 청견사(淸見寺)’, 사카이 마사요 연구원(일본 나고야대학 박사연구원)의 ‘조선통신사 역지통신 교섭과 조일교류’, 윤용혁 명예교수(공주대)의 ‘공주.충남 지역 콘텐츠로서의 조선통신사’ 순이다.

 

토론자로는 이해준 공주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임선빈(한국학중앙연구원), 이귀영(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민정희(연구원), 장경준(부산시립박물관) 등 통신사 및 문화콘텐츠 활성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병희 원장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를 계기로 전문가 여러분의 다양한 고견을 수렴하여 신미통신일록 번역사업, 조선통신사 유물과 유적을 활용한 충남역사박물관 상설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활용 등 향후 조선통신사를 선양하는데 연구원이 앞장 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복지타임즈 대표 : 양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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